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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언니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많이 해 본, 요즘 내내 먹는 얘기만 하는 해본언니입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에어프라이어로 붕어빵 구워먹은 이야기 나눠보아요. 마트에서 장 볼때 늘 냉동식품 구경하거든요, 에어프라이어 간편식이 뭐가 있나~ 하고요. 180도 6분, 이렇게 짧은 조리시간과 에어프라이어로 더! 맛있게 라는 문구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냉큼 집어들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그리고 후라이팬으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에어프라이어는 예열 후 6~7분으로 총 조리시간 20분 이내인데 후라이팬은 실온에서 2시간 정도 해동 후에 팬에서 2분 조리라서 너무 오랜 시간이 소요되네요. 반면 전자레인지는 냉동상태의 제품 그대로 1분 30초~2분만 돌리면 된다니 '나는 오래 걸리는 건 딱 ..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많이 해 본, 해본언니입니다. 요즘 정말 넘넘 춥죠?! 게다가 오늘은 또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지역에 많은 눈이 왔다고 합니다. 모쪼록 출 퇴근 하실 때나 외출 하실 때 눈길, 빙판길 조심하시고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저희 신랑이 며칠 전 날도 춥고 뜨끈한 국물이 땡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뭔가 녹진하고 찌~인한 그런 국물이 먹고 싶대요. "그게 뭔데?" 그러다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는 요리 아이디어! '그래, 이건 신이 주신 냉파의 기회야!' (냉파=냉장고 파먹기) 그리하여 시작되었습니다. 근본(?)없는 정체 불명의 요리, 국.물.파.스.타! 일단 팬트리에 방치되어 있던 푸실리 꺼내주고요, (왠지 더 건강한 맛일 것 같은 삼색푸실리 ㅋ)물 적당히 붓고, 올리브오일 약간 소금 한꼬집..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많이 해 본, 해본언니입니다. 1일 1포를 목표로 꾸준히 포스팅을 해 왔는데요, 이틀이나 포스팅을 못했어요. 피드에 제 글이 없어서 제가 궁금하셨던 분들 손?!!! 다름이 아니라 2012년에 구입해서 별다른 업그레이드없이 쭉 써온 저희집 데스크탑이 드.디.어 (다음에서 상황에 가장 잘 맞는 문장을 고르세요) 1. 맛이 갔습니다. 2.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3. 제 기능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4. 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5. 심하게 고장나고 말았습니다. 파워 서플라이가 고장나서 신랑이 두 어번 고쳤는데 이번에는 그냥 완전히 고장나버렸나봐요. 저랑 신랑이랑 완전 맛이 갔네 갔어~ 이러는데 저희 아들이 듣더니, -왜? 썩었어?! 라고 물어보네요. 맛이 갔다

오늘 출근 또는 외출 하셨던 분들, 무사 귀가 하셨나요?! 눈이 진짜 살벌하게 왔는데요, 마냥 좋지가 않아요. 눈길 빙판길 조심하세요~ 두둥! 인덕션 사용 불가라서 한동안 구석에 쳐 박혀 있던 전골냄비 꺼냈습니다.왜냐구요?제목에 썼다시피 포장해온 부찌=부대찌개 끓여먹어야 하니까요!와아아아아아아아!!!!! 첨에 '부찌' 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게 뭐야? 부대찌개를 줄여서 부찌라고? 별 걸 다 줄이네 했었는데자꾸 부르다보니 왠지 정겨운거예요. 부찌!게다가 줄임말 싫어하는 저희 신랑도 (비냉 물냉 배라 파바 떡튀순 얼집 이런 단어들 되게 싫어함)부찌는 부찌라고 하더라고요?!아니 왜 유독 부찌에만 관대한가 했더니유튜브 '대한미국놈' 를 재밌게 봐서 그런거였어요. 2~3인분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가격은 11,00..

월요일 저녁, 정말 충동적으로 이케아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어떻게 이케아에 가게 되었는지는 너무 사적인 이야기고 별로 재미도 없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또 구글의 맘에 들으려면 정보를 같이 올려야겠죠? 이케아 기흥점 1. 위치 이케아 기흥점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2. 행사 현재 이케아 기흥점을 비롯한 전 매장에서는 겨울 세일이 한창입니다. 저는 쇼룸에는 가보질 않아서 가구류는 얼마나 많이 세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하 1층 홈퍼니싱 액세서리 제품들 중에는 그다지 세일 상품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3. 공지사항 이케아의 코로나 19 대응 관련 공지도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제 얘기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이케아 기흥점에 도착한 시각 오후 7시 ..

커피 대신 따뜻한 차 한 잔 어떠세요? 당신은 오늘 하루, 몇 잔을 커피를 마셨나요?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출근을 하지 않는 주말에는 커피를 좀 적게 마시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저처럼 24/7 집콕중인 육아맘 전업맘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아무 때나 원하면 마실 수 있으니, 가끔은 하루에 3~4은 우습고 5~6잔까지 마시는 날도 있어요. 저는 아침에 드립커피를 내려서 텀블러에 담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물을 끓여서 희석해서 먹거든요. 근데 너무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 같아서 요즘에는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대신 차를 마셔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왜 커피를 줄이려고 하냐고요? 당연히 너무 많은 카페인 섭취는 몸에 좋지 않기 때문이죠. 극단적인 예로, 과로사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많이 해 본, 해본언니입니다. 아무래도 딱히 전문적인 주제를 포스팅하는 게 아닌 일상 블로그이다 보니 집콕이 계속되는 요즘 소재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과사 = 과거사진을 좀 뒤져보다 재밌는 사진을 발견해서 수다를 좀 떨어보려고 합니다. 가족 다 같이 밥을 먹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입가심으로 커피나 한 잔 할까? 해서 카페에 잠깐 들렀는데 맛집 검색해서 처음 가 본 식당 근처에 있는 처음 가보는 카페였어요. 그런데 주차를 하고 저만 내려서 카페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고양이 한 마리가 도 도 도 도 걸어오더니 문 앞에 턱 앉아서 저에게 냐옹 냐옹을 시전 합니다. 하악질 아니라 그냥 냐옹이었으니 아마도 인사를 한 걸까요? 안녕~ 인사를 건네고 조심스럽게 고양이를 피해 카..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많이 해 본, 해본언니입니다. 편의점에 또! 다녀왔습니다. (너무 자주 가는 거 아님?) 그래서 편의점이잖아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곳. 아무튼, 끼리 크림치즈 케익 1+1 행사하길래 얼른 사 왔습니다. 5,500원에 두 개니까, 개 당 2,750원이에요. 괜찮죠? 나름 케익이라고 생일 초 5개도 같이 줘요. 아이들 촛불에 불 켜놓고 노래 부르고 후~ 불어서 끄는 거 좋아하잖아요? 저희 아들도 몇 번을 후~ 불어서 끄고 다시 불 붙였다가 불어서 끄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크리스마스 되기 전에 샀던 건데 지금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며칠 지났지만 다시 한번 '메리 크리스마스!' 케익 주변에 둘러져 있던 비닐 벗기니까 미워졌어요 ㅠㅠ 케익이 작으니까 초는 하나만 꽂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