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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언니
보일러 누수 - 롯데보일러 P4 - 난방 배관 누수 수리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많이 해 본 해본언니입니다.
이런 건 안 해봐도 좋은데, 안 겪어봐도 괜찮은데 싶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집은 롯데보일러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지금까지 몇 번 에러코드가 뜬 적이 있어요.
정확히 어떤 에러코드가 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대부분 전원을 껐다가 다시 작동하면 에러코드도 없어지고
보일러도 잘 작동이 되어서 그냥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해 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폭설을 동반한 한파로 저희 집 세탁기 배수관이 얼어버려서
드라이기로 열심히 녹였던 그 날 이후 (아마도 1월 8일 이후)
보일러에 P4에러코드가 뜨기 시작합니다.
1. 롯데 보일러 에러코드 P4 - 누수 - A/S 바로 부르세요!!
검색해 보니 롯데 보일러 에러코드 P4는 누수를 뜻하는 에러코드라고 해요.
잔뜩 겁을 먹었지만, 껐다 켜기 신공으로 무사히 넘어갔어요.
너무 추워서 보일러도 오락가락하는 건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 지나니 P4 에러가 뜨는 빈도가 점점 잦아지는 거예요.
아... 어딘가 새긴 새는구나 ㅠㅠ
롯데 보일러 A/S 신청을 했고 기사님께서 방문을 하셨습니다.
기사님은 여기저기 살펴보시더니 누수가 맞다, 사람 불러야 된다~
그러시고는 쿨하게 출장비 2만 원을 받고 가셨어요.
이럴 거면 그냥 바로 누수 탐지 및 수리하시는 분들 부를 걸 그랬나?
아무튼 누수를 확인받은 후 바로 지역 맘카페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마음이 진짜 급했어요.
보일러 기사님께서 이대로 계속 새면 아래층에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셨거든요 ㅠㅠ
가뜩이나 애들이 뛰어대서 아래층 분들 뵐 때마다 120도로 인사하곤 하는데
이런 피해까지 드릴 수는 없었어요.
폭풍 검색 후, 그중 가장 후기가 좋은 업체에 전화를 걸었어요.
1-1 난방 배관 누수 vs 온수 배관 누수
사장님께 이래저래 설명을 드리니 난방배관이 터졌을 수도 있지만
온수 배관이 터졌을 가능성도 있으니 일단 온수 밸브를 잠그고
하루정도 기다려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따뜻한 물을 쓸 수 없었지만 욕조에 물 받고, 끓인 물 부어서
애들도 씻기고 저도 씻고 그렇게 버텼어요.
진짜 에러코드가 안 뜨더라고요!
8시간쯤 지났을까? 애들을 재우고 진짜 올레를 외쳐도 되려나? 신나는 마음으로 보일러를 체크하러
거실로 나왔는데 P4 P4 P4 P4 P4 P4 P4 P4가 깜빡깜빡하고 있더라고요.
악!!! 짜증 나!!!!!
배관 공사 사장님께 전화를 걸고 싶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일단 문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럼 난방관 누수인 것 같은데 당장은 못 간다~
그렇게 사장님과 여러 번 시간과 날짜를 조율한 결과
토요일 8시로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보일러를 끄고 시댁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2. P4 누수의 상당수는 분배기 주변 누수
배관 설비 사장님께서 방문 전에 한 번 보고 싶으시다고
분배기 주변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대부분 P4 누수의 상당수가
분배기 주변 누수라 그 주변에 물기가 보일 수도 있다고 하셨고요.
(같은 얘기를 보일러 A/S 기사님도 하셨는데 우리 집 분배기 주변은 세상 뽀송)
뭔가 되게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네요 ㅠㅠ 싱크대 저~ 안쪽이라 별로 신경 안 쓰고
지냈는데 청소라도 좀 하고 사진을 찍을 걸 그랬어요;;;
3. 대망의 공사 당일
아침 7시 30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는 거 아니쥬? 지금 가고 있어요~ 20~30분 후면 도착 이예유~
말투에서 살짝 백 선생님의 느낌이?!!
(나중에 살짝 여쭤보니 고향이 논산이시라고 ㅋㅋ)
무려 세 분의 기사님들이 오셨어요.
뭔가 고스트 버스터즈 느낌? 기사님들의 등장만으로도 되게 든든하더라고요.
저랑 신랑은 급하게 아무거나 주워입다보니 똑같은 회색 맨투맨으로
커플티 입고 옴춍 사이좋은 부부인양 ㅎㅎ 마스크도 똑같은 마스크 ;;;
게다가 둘째가 자다 깨서 칭얼거리는 바람에 저는 애까지 둘러업고
기사님들을 맞이했죠.
엄청 무거워보이는 에어컴프레셔? 그런 것도 가지고 오시고
적외선 탐지기? 같은 기계로 여기저기 둘러보시기도 하시고
보일러 아래쪽도 살펴보시고 그러다가 또 둘째가 너무 울어서 저는 방에 들어가 있었어요 ㅠㅠ
(나도 구경하고 싶었는데......)
20분 정도 지났을까? 누수 부위는 분배기 아래쪽으로 생각된다고 하시더라고요.
4. 분배기 아래쪽 누수로 판명 - 공사 시작!
분배기 아래쪽에 누수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싱크대 일부를 잘라낼 거예요~
다행히도 막상 열어보니 난방 배관이 손상된 게 아니라 배관과 배관을 연결해 주는
회색 부품이 (뭐라고 하셨는데 잊어버렸어요 ;;) 헐거워져서 그 사이로 물이 샜던 거래요.
휴우~ 그래도 다행인 거겠죠?
보일러 관 전체 물을 다 빼놓은 상태라서 배관에 에어컴프레셔로 공기를 넣으면서
비눗물을 부으니, 누수 부위에서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는 게 보이시죠?
저렇게 눈으로 바로 확인을 시켜주시니 좋더라고요.
헐거워져 있던 부품을 새 걸로 교체하고 꽉 조인 후에 다시 한번 비눗물 테스트!
이번에는 거품이 나지 않았어요.
뒷 마무리도 이렇게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그나저나 체리색 엄청 촌스럽네요;;; 저희가 이사 올 때 원래 체리색이었던 싱크대와 방문 몰딩
등등 전부 흰색으로 칠했는데 싱크 안 쪽은 그냥 뒀거든요~ 으휴 세상 촌스러움 -_-
이렇게 해서 공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비용은요?
5. 보일러 분배기 아래쪽 누수 수리 - 비용
비용은 65만 원 나왔습니다.
적당한 금액이라고 생각되고요, 아침 8시에 저희 집에 오셨으니 적어도 7시에는 준비하고
나오셨을 텐데 사장님과 기사님 2분. 총 3분께서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것과 다시 되찾게 된
마음의 평화를 생각하면 절대 아깝지 않은 지출이었어요.
사장님께서 여러모로 많이 신경 써 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맘카페에 후기 남기기 전에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후기를 남깁니다.
배관마리오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 찾아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상 보일러 난방 배관 수리 해 본, 해본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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